지난 9월20일 전주 최종 본선에는 참가자와 가족 등 800 여명이 함께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한인코의 전통이죠  본선 역시 스타벅스 음료와, 기정떡 그리고 가족들을위한 경품까지 푸짐하게 준비해서

모두가 행복한 대회였습니다.

올한해 성원해주신 모든분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내년에도 더욱 나아진 한인코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모든 스탭들을 대신해 총감독인 제가 인사드립니다.

*추신- 기후변화로인해 갈수록 여름이 무더워질거라고합니다.

         참가자들의 편의를위해

         2026년에는 3월에 첫 서울 예선에 돌입 할 예정입니다.

         내년을 기약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