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진수 총감독입니다.

을사년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2025년 올해에도 더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여러분과 함께 멋진 무대를 만들고자합니다.

2025년 한인코는

오는 3월 그랜드 오픈 예정입니다. 그리고 5월 서울 지역 예선을 첫 시작으로 대장정에 돌입하게됩니다.

장관상을 주는 유일한 대회, 모든 과정을 방송과 유튜브를통해 공개하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회 한인코에 많은 기대 바랍니다.

* 지난해 최종 본선에 진출하신 60여분에게 20만원 상당의 설선물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댁으로 배송해드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