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코는 보통 30년 이상 가업으로 한복을 만들고 있는 여러 한복 명장분들의 의상을 예선과 본선에 제공합니다

그리고 10 여명의 전문 스탭들이 현장에서 참가자에게 어울리는 의상 선택부터 환복까지 도와드립니다. 

그러하기에 지난 대회 예선 참가자들의 90퍼센트가 한인코가 제공한 한복을 입었으며 만족도도 아주 높았습니다.

참고로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들 또한  매년 저희 한복 디자이너가 제공한 한복을 입습니다.

(지난 9년 동안 JTV 전주방송 주관)

한인코는 유일하게 정부가(문체부)  공식 후원하는 대회이기에 유료 한복 지정 업체를 두지 않고 있으며

참가자들의 경제적인 면을 우선 고려합니다. 

국내외 경제도 너무나 안 좋은 상황에서 대회 참가에 많은 돈이 들어 가지 않았으면하는 바람입니다.

** 올해 9월 본선 무대는 지난해처럼 참가자분들과 가족 모두를 초청해 모두의 축제로 꾸미고자합니다.

   많은 기대 바랍니다(지난해 참가자 및 전주시민 포함 3천 여명 참여)

유진수 총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