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지역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했음에도 많은 분들이 성원해주셨습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참가자와 동반 가족분들 90여명이 현장을 찾아주셔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스타벅스 음료(무한 리필)와 생수, 전주 기정떡,이케아 가방을 제공해드렸습니다.

또한 지난해 대상 수상자인 이진 님과 최우수상 수상자 이수경님께서 현장을 방문해 참가자들에게 격려 말씀을해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전주 본선에서 꼭 다시 뵙기를 희망합니다.​

** 최근 돈벌이 목적으로 개인이 주최하는 사설 대회 참가 피해자들의 호소가 방송국에 연일 제보 되고 있습니다. 

참으로 씁슬합니다. 정부가 유일하게 인정하는(장관상 특전) 한인코와 함께 진정한 한복의 대중화화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국내외 경제가 너무나 어렵습니다. 한인코는 참가자들의 대회 준비를위한 과소비와 과도한 경쟁을 지양합니다. 유료한복 지정 업체가 없는 까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