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한복 청담점, 유명 사진작가 데릭리와 협약 맺어 페이지 정보 조회 : 124회 작성일 : 24-04-25 17:24 본문 최고의 한복을 자랑하는 W 한복 청담점 이소영 대표와 사진작가 데릭리(이동현 대표)와 협약식을 갖고 한인코 심사위원으로 위촉했습니다.또한 올해 입상자들은 W한복의 하이앤드급 의상을 제공받아 화보 및 뮤직영상을 제작하기로 협약하였습니다. 아울러 유명 사진작가인 데릭리는 한인코 포토제닉상을 특별 심사할 예정입니다.**참고로 올해 대회 결선 심사위원은 공정성을위해 12명(지난 대회)에서 15명~17명으로 진행 할 예정입니다. 이전글5월14일 춘향제 초청 지난해 입상자 한복패션쇼 진행 24.04.29 다음글2024 한인코 축하 메세지, 아나운서 '조우종'이 응원합니다 24.04.22 목록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